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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평론가

‘물 풍경’이자 ‘물로 그린 물(物) 그림’. 워터 스케이프는 장지 위에 청분을 쓰고 물드로잉을 한 그림으로써, 물을 매체와 소재, 주제로 삼는다. 그것은 물을 메타포로 삼아 생명의 뿌리와 본질을 생각하는 물의 예술이다. 에어브러시를 이용하여 물을 분사하는 독창적인 기법을 사용하는 송창애 그림은 물의 매체적 속성으로부터 생명을 배태하는 물의 본질에 이르기까지 물로 충만하다.

Junki Kim Critic

'Water landscape' and 'water painting'. Waterscape is a painting made with blue powder and water drawing on jangji, and uses water as its medium, material, and subject matter. It is an art of water that considers the root and essence of life by using water as a metaphor. Song Chang-Ae's paintings, which use her own unique technique of spraying water with an airbrush, are filled with water, from the properties of water as a medium to the essence of water that gives birth to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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